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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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I'm a whimsical girl of the magical nature

떠나고 싶은 자
떠나게 하고
잠들고 싶은 자
잠들게 하고
그러고도 남는 시간은
침묵할 것

또는 꽃에 대하여
또는 하늘에 대하여
또는 무덤에 대하여

서둘지 말 것
침묵할 것

그대 살 속의
오래 전에 굳은 날개와
흐르지 않는 강물과
누워 있는, 누워 있는 구름,
결코 잠 깨지 않는 별을

쉽게 꿈꾸지 말고
쉽게 흐르지 말고
쉽게 꽃피지 말고
그러므로

실눈으로 볼 것
떠나고 싶은 자
홀로 떠나는 모습을
잠들고 싶은 자
홀로 잠드는 모습을

가장 큰 하늘은 언제나
그대 등 뒤에 있다.

파리에 오기 전 나는 파리의 감성을 충만하게 느끼고 싶어 미친듯이 파리에 관련된 영화를 보았다.

비행기 안,
내 아이패드에 담아 온 ‘Before Sunset’을 보았다.

항상 그냥 좋아서 보았던 이 영화가 이 순간만큼은 나에게 진지하게 다가오고 한번 더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 영화 속의 남자 주인공은 어렸을 적 한번 만났지만 너무나 사랑하는 여인을 파리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는 결혼을 하였다. 그가 자신의 입으로 말한다. 결혼해서 가정이 있다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고 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나가려고 했다고… 하지만 지금 그는 행복하지 않다고.

The idea of Perfect Life

나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았다. 나의 완벽히 포장된 모습을. 결혼해서 아이가 있고 나를 평생 외롭지 않게 사랑해줄 남편과 함께 하고있는 것, 더 이상 삶의 걱정 없이 집에서 내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며 나는 행복한 표정을 지니고 있을 때 정말 완벽해 보인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상상 한번쯤? 많이 해 보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짝을 찾고 싶어하고 결혼을 하고 싶어한다. 물론, 행복 할 수 있다. 행복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 행복한 사람들을 바라보며 결혼이라는 개념을 행복이라고 단정지어 버리긴 힘들다. 그렇다면 이 이상적인 삶을 쫒기 시작하고 더 이상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개념을 만들어 가게된다.

사랑하는 남자는 있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내 마음이다. 이미 나의 일부인 것이다. 그 사람을 나의 남자로 만든다고 해서 나의 삶이 완벽해 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랑을 하면 결혼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기에 그 사람과 함께하고 싶고 그렇게 된다면 나의 삶이 완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결국 그의 존재가 중요한 것 보단 그의 존재에 대한 나의 마음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사랑이라는 감정이 나를 완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지 결코 그 사람의 존재가 나를 완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하고 싶은대로 살고 살고 싶은 대로 한다. 버텨야 할 고비는 많지만 그렇게 살면서 완벽한 내 자신을 조금씩 찾아가고 만들어 나간다. 나를 완전하게 만들수 있는 것은 내 자신이다.

어떤 개념을 쫒아가는 것이 아니다. 어떤 개념이 우리를 쫒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못하면 Jesse의 실수를 우리도 저지를 것이다.

Paris

Paris

내가 정말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너무 얄밉고 미울땐 어떻게 해야하나… 쌓인 것도 있지만 같이 지내면서 지속적으로 도대체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너무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그 아이… 나를 너무나 소중히 생각해 주고 나를 위해 매일매일 기도해 주는 친구라도 도무지 이해 못하는 행동을 많이 할 때가 있고 표현에 의해 너무 지혜롭지 못 할 때가 많다. 일방적인 행동, 표현… 전혀 상대방이 어떨지는 생각도 못한체 상대를 위한 얘기니까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내가 사랑하는 친구야 제발 그러지 말자.
한번만 너의 행동에 의해 상대방은 어떨지 생각해 보고,
너의 행복한 그 틀이 답이라 한들 남들에게 끼어 맞치려고 하지 말아줘. 그럼 너가 불편해 지니까…
상대방도 나름에 사정 그리고 중요한 것들이 있는데 그냥 같이 위로해주고 슬퍼해주고 기뻐해주고 생각해주면 안될까? 친구니까…

요즘 정신을 못차린다. 계속 여행 생각에 들떠있어서… 다음주 드디어 출국… 가슴이 쿵캉쿵캉 뛴다. 요즘 계속 즐거운 마음인지 즐거운 꿈만 꾸게된다. 정말 너무나 가고싶었던 유럽. 내가 정말 사랑하는 예술가들이 살던 그 곳에 내 발이 서있다는 것 만으로도 황홀 할 것 같다. 그들이 무엇을 보고 어떤 감정 상태로 어떻게 그런 감성을 지니게 됬는지 너무나 느껴보고 싶었던 나에겐 그들의 작품만으론 모자라다. 그래서 이번 여행이 나에겐 정말 꿈만같은 여행일 것이다. 그들이 자주가던 거리 여유를 느끼던 카페에 앉아 나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싶다. 관광은 그리 기대 되지 않지만 내가 그곳에서 꾸려나갈 한달간의 삶이 너무나 기대된다. 파리, 베를린, 프라하…. 그야말로 정말 예술과 철학이 담긴 그곳들… 정말 눈물이 나올 정도로 행복하다. 비행기 안에서 기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 정신을 못차린다. 계속 여행 생각에 들떠있어서… 다음주 드디어 출국… 가슴이 쿵캉쿵캉 뛴다. 요즘 계속 즐거운 마음인지 즐거운 꿈만 꾸게된다. 정말 너무나 가고싶었던 유럽. 내가 정말 사랑하는 예술가들이 살던 그 곳에 내 발이 서있다는 것 만으로도 황홀 할 것 같다. 그들이 무엇을 보고 어떤 감정 상태로 어떻게 그런 감성을 지니게 됬는지 너무나 느껴보고 싶었던 나에겐 그들의 작품만으론 모자라다. 그래서 이번 여행이 나에겐 정말 꿈만같은 여행일 것이다. 그들이 자주가던 거리 여유를 느끼던 카페에 앉아 나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싶다. 관광은 그리 기대 되지 않지만 내가 그곳에서 꾸려나갈 한달간의 삶이 너무나 기대된다. 파리, 베를린, 프라하…. 그야말로 정말 예술과 철학이 담긴 그곳들… 정말 눈물이 나올 정도로 행복하다. 비행기 안에서 기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친구에게서 온 편지 속 시 한편…

친구에게서 온 편지 속 시 한편…

술 한잔 하는 오늘
유난히 쉽게 취한다
눈은 약간 풀리고
얼굴에선 열이 나고
머리 속엔 온통 니생각…
모든 노래 가사가 너를 부르고
내 마음은 아려
점점 모든것이 희미해지고
우주 속 나는 해메이고
별들은 내 몸을 감싸 나를 위로하지만
내 눈가는 눈물로 차있고
니가 내 손을 잡아줬으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을지 몰랐었는데, 참 삶이란 추측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 속에 재미가 있고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다. 

매주 회의를 하고 기획안을 짜고 아이디어를 지어짜내고 내가 좋아하는 이 것을 사람들에게도 어떻게하면 알릴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일, 난 이런것과 체질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집에서 혼자 생각하고 느끼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사는게 내가 원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나의 또 다른면을 발견했다.

꿈에서도 나올 정도로 이 것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기쁘다. 나누고 싶다. 정말 좋은 공간이기 때문이다. 내 것을 보여주고 다름 작품들도 보고 그것에 대해 서로 얘기를 하며 관계가 형성되고 그런 공간이 얼마나 될까? 페북은 너무 가볍고 텀블러는 아무도 보러오지 않는 나의 비밀공간이고 그 중간선에서 문화 예술이라는 것에 대해 나눌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난 너무나 좋다.

난 내가 그림을 그리기에 항상 문화 예술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너무나 목말라 있었다. 내 세계에만 너무나 갇혀있었고 나를 더 넓은 곳으로 인도해줄 매체가 없었기 때문인 것 같다. 

http://befloat.com

정말 잘 됬으면 좋겠다. 나의 이득을 위해서가 아닌 정말 문화 예술을 목말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을지 몰랐었는데, 참 삶이란 추측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 속에 재미가 있고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다.

매주 회의를 하고 기획안을 짜고 아이디어를 지어짜내고 내가 좋아하는 이 것을 사람들에게도 어떻게하면 알릴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일, 난 이런것과 체질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집에서 혼자 생각하고 느끼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사는게 내가 원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나의 또 다른면을 발견했다.

꿈에서도 나올 정도로 이 것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기쁘다. 나누고 싶다. 정말 좋은 공간이기 때문이다. 내 것을 보여주고 다름 작품들도 보고 그것에 대해 서로 얘기를 하며 관계가 형성되고 그런 공간이 얼마나 될까? 페북은 너무 가볍고 텀블러는 아무도 보러오지 않는 나의 비밀공간이고 그 중간선에서 문화 예술이라는 것에 대해 나눌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난 너무나 좋다.

난 내가 그림을 그리기에 항상 문화 예술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너무나 목말라 있었다. 내 세계에만 너무나 갇혀있었고 나를 더 넓은 곳으로 인도해줄 매체가 없었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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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됬으면 좋겠다. 나의 이득을 위해서가 아닌 정말 문화 예술을 목말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다.

planning my trip to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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